
집에서 10분 “아이 실내운동” 루틴 (초등/유아 모두 가능)
겨울방학이 시작되면 집이 조용해지는 대신,
아이 몸은 점점 무거워지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.
- 화면 보는 시간이 늘고
- 간식 찾는 횟수가 늘고
- “심심해”가 자주 나오고
- 저녁엔 괜히 예민해지고…
이럴 때 부모가 자주 검색하는 게 딱 이거죠.
겨울방학 실내놀이, 아이 실내운동,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.
오늘은 거창한 홈트가 아니라,
아이에게 부담 없이 붙일 수 있는 10분 루틴을 정리해볼게요.
(도구 거의 필요 없습니다.)
왜 겨울방학엔 ‘실내운동 10분’이 더 중요할까요?
겨울엔 밖에 나가는 시간이 줄어드니까
아이의 **활동량(움직임 총량)**이 확 떨어집니다.
활동량이 줄면 흔히 이런 변화가 따라와요.
- 몸이 찌뿌둥해져서 더 움직이기 싫고
- 집중이 짧아지고
- 에너지는 남는데 풀 곳이 없고
- 잠들기까지 시간이 길어지고
그래서 방학에는 “공부 루틴”보다 먼저
몸을 깨우는 루틴이 필요합니다.
시작 전에 딱 한 가지 약속(이게 제일 중요)
아이 운동은 ‘잘하는 시간’이 되면 오래 못 갑니다.
시작은 이렇게만 해주세요.
- “잘하자” ❌
- “딱 10분만 몸 풀자” ⭕
그리고 아이에게 선택권을 하나 줍니다.
- “A부터 할래, B부터 할래?”
- “40초 할래, 30초 할래?”
이 한 가지가 “하기 싫어”를 크게 줄여요.
집에서 10분! 겨울방학 아이 실내운동 루틴

준비물: 휴대폰 타이머 + 물 한 모금 + 바닥 매트(없으면 이불)
1) 워밍업 2분: 몸 깨우기
아래 3가지를 20초씩, 2세트만 반복합니다.
- 제자리 걷기 + 팔 크게 흔들기 (20초)
- 손을 벽에 대고 상체 밀기(가슴/어깨 깨우기) (20초)
- 무릎 가볍게 들기(런닝처럼) (20초)
포인트는 “땀”이 아니라 “몸이 깼다” 느낌이에요.
2) 메인 6분: 활동량 + 균형 + 코어
40초 움직임 + 20초 쉬기 × 6개 = 6분
(1) 작은 점프 또는 “까치발 들썩”
점프가 부담되면 까치발로 업다운만 해도 충분해요.
→ 에너지 방출 + 심박 올리기
(2) 곰걸음(방 1~2바퀴)
손/발 바닥, 엉덩이 살짝 올리고 천천히 이동
→ 코어 + 어깨 안정 + 전신 협응
(3) 베개 징검다리 미션(떨어지면 0점)
베개 3~5개를 놓고 “안 떨어지기” 게임
→ 균형감각 + 집중 + 발 감각
(4) 벽 터치 게임(높이 바꾸기)
벽에 손 닿기 → 뒤로 두 걸음 → 다시 손 닿기
→ 반응 속도 + 어깨 가동 + 재미
(5) 거미 자세 버티기(10초×3번)
플랭크가 힘들면 무릎을 대도 괜찮아요
→ 코어 + 자세 안정
(6) 큰 걸음 걷기(런지 대체 가능)
런지가 어려운 아이는 “큰 걸음”만으로도 좋아요
→ 하체 + 균형 + 자세
3) 쿨다운 2분: 다음날 덜 뻐근하게
- 아기 자세(엎드려 쉬기) 30초
- 종아리 늘리기(벽 짚고) 30초
- 어깨/팔 쭉 늘리기 30초
- 숨 크게 3번(천천히) 30초
루틴을 습관으로 만드는 3가지 팁
- 10분이면 충분: 30분 욕심내면 오래 못 갑니다
- 시간 고정: 점심 전 or 저녁 전 ‘알람’ 추천
- 보상은 작게: 스티커 1개, 선택권 1개(간식 고르기 등)
아이에게 “운동 숙제”가 되지 않게 만드는 게 핵심이에요.
김포에서 겨울방학 특강/아이 운동을 찾는 분들께

집 루틴이 잘 잡히면 정말 좋습니다.
다만 부모님이 매일 10분을 꾸준히 챙기기 어렵다는 것도 현실이죠.
그래서 방학 시즌엔
김포 겨울방학 특강, 김포 아이 운동, 김포 유아체육 같은 키워드로
부모님들이 더 많이 움직이시더라고요.
키클 클라이밍도 방학엔
아이들이 “운동이 싫어지지 않게”
놀이처럼 몰입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구성하고 있어요.
필요하시면 체험도 편하게 문의 주세요 🙂